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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화이자·바이오엔텍,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 시험

by 믿음긍정 2022. 7.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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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바이오엔텍에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백신 후보물질 시험을 했다는데요,

현재의 mRNA 백신이 입원과 사망을 예방하는 데 상당히 효과이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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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사들이 코로나 백신에 관심이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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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이익을 본곳은 제약사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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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바이오엔텍,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 시험


백신후보물질연구연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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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 할리우드 미국 리서치센터에서 2020년 9월 9일 코로나19 백신 임상시험 중 실험실에서 일하는 의료인 픽처드. 이미지 크레딧: 게티 이미지를 통한 에바 마리 우즈카테기/블룸버그.
화이자와 바이오엔텍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에 대한 새로운 임상시험을 발표했다.
후보군에는 '더 넓은 계열의 바이러스와 그 돌연변이로부터 보호하는' T세포 강화 주사와 범코로나바이러스 주사가 포함될 것이라는 것이다.
백신의 핵심 과제는 바이러스가 변이하면서 효능을 유지할 수 있을지 여부다.

모든 데이터와 통계는 출판 당시 공개 가능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다. 일부 정보는 시대에 뒤떨어진 것일 수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에 대한 가장 최근의 정보를 보려면 우리 코로나바이러스 허브를 방문하세요.

코로나19 백신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사스-CoV-2가 돌연변이를 일으키면서 효능이 시들해진다. mRNA 코로나19 백신 2회 투여가 사스-CoV-2의 알파·델타 변종 감염을 위한 병원 입원 예방에 85% 효과적이었지만 오미크론 감염에 따른 입원 예방에는 65%에 불과했다.

코로나19 백신 효능 저하를 극복하기 위해 연구자들이 보편적인 코로나19 백신을 개발하고 있다.

지난주 화이자와 바이오엔텍은 2022년 하반기 코로나19 범용 백신 후보물질 임상시험을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범용 백신

범용 백신은 주어진 바이러스의 여러 변종에 대해 광범위한 효능을 약속한다. SARS-CoV-2의 경우 여러 변형에 효과적일 것이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업데이트가 더 적게 필요하다.

제러드 무사 백신면역센터 조교수는 “보편적인 코로나바이러스 백신은 사스-CoV-2의 미래 변종은 물론 인구로 유출될 가능성이 있는 다른 코로나바이러스로부터 더 잘 보호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조지아 대학은 메디컬 뉴스 투데이에 말했다.

하지만, 그러한 백신이 얼마나 "보편적"일지는 논쟁의 여지가 있다.

캔자스 대학 보건 시스템의 감염 관리 및 예방(IPAC) 프로그램 의료 책임자인 다나 호킨슨 박사는 보편적인 코로나19 백신이 현재의 선택보다 어떻게 더 나을 수 있느냐는 질문에 MNT에 다음과 같이 말했다.


그것이 어떻게 "더 좋을 것"이라고 말하기는 어렵다. 이 모든 것은 성공을 어떻게 계량화하느냐에 달려 있다. 우리는 SARS-CoV-2에 대해 이용 가능한 현재의 mRNA 백신이 입원과 사망을 예방하는 데 상당히 효과적이며, SARS-CoV-2에 의해 야기되는 질병의 전체 스펙트럼, 즉 사스-CoV-2에 의해 야기되는 질병을 예방하는 데 상당히 효과적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는] 입원과 중증 질환에 대한 효능의 기준이 상당히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새로운 또는 새로운 세대의 백신의 성공을 결정하는데 있어서 우리가 찾을 수 있는 것은 감염으로부터 지속적이거나 내구성 있는 보호, 백신 접종 후 수개월 후에 입원과 심각한 질병의 감소, 그리고 새롭고 알려지지 않은 변종에 대한 면역 반응의 유도와 같은 것입니다. "미래입니다."라고 그가 설명했습니다.

또 "보편적인 코로나바이러스 백신이 될 것인 만큼 사스, 메르스, 사스-CoV-2 등에서 본 것처럼 동물 코로나바이러스의 추가 유출 사건으로부터 우리를 보호하는 데 도움이 돼야 한다"고 언급했다.





테크놀로지스

언론 발표에 따르면 화이자·바이오엔텍의 백신 후보물질로는 중증질환으로부터 보호하는 T세포 강화주사와 '더 넓은 계열의 바이러스와 그 돌연변이로부터 보호하는' 범코로나바이러스주사가 포함될 예정이다.

연구원들이 이러한 범 코로나 바이러스 주사를 만들기 위해 어떤 기술을 사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질문을 받았을 때, 호킨슨 박사는 말하기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게놈 염기서열 분석, RNA 및 DNA 기술, 그리고 아마도 다른 분자 기술이 사용될 수 있다고 언급했다.

무사 박사는 "다중 코로나바이러스나 사스-CoV-2 변이체를 포괄할 수 있는 새로운 서열의 설계가 이들 연구에 중요할 수 있지만, 현재 mRNA나 단백질 기반 기술이 이들 보편적 코로나바이러스 백신에 사용될 수 있다"고 추측했다.


주요 과제

코로나19 범용 백신을 만드는 것도 과제가 없는 것은 아니다. 무사 박사는 MNT에 "주요 과제는 사스-CoV-2와 다른 바이러스에서 본 것과 유사하다: 바이러스, 특히 RNA 게놈을 가진 바이러스는 면역을 회피하기 위해 매우 쉽게 돌연변이를 일으키는 경향이 있다. 예를 들어 항체 노출을 통해 바이러스에 압력을 가하면 해당 항체를 회피할 수 있는 바이러스가 우선적으로 성장해 우성이 된다.

바이러스, 특히 사스-CoV-2와 같이 인간에게 새로운 바이러스는 순환 중에 인간에게 더 잘 적응하기 위해 돌연변이를 일으킬 수 있다. 그는 “이 모든 잠재적 결과와 사람에게 쏟아질 수 있지만 아직 그렇지 않은 바이러스로부터 보호하는 것은 팬데믹 대비에 중요하지만 어려운 일”이라고 설명했다.

호킨슨 박사는 코로나19가 인간 면역체계의 약점을 돌연변이하고 활용하는 '사실상 무제한 능력'이 큰 과제를 제시한다는 데 동의했다.

그는 “바이러스 게놈에 다른 변화가 생겨 더 많은 감염이나 더 심각한 질병을 일으킬 수 있다”고 덧붙였다. 따라서 발생할 수 있는 새로운 버전의 바이러스를 계속 보호하거나 치료할 수 있는 백신이나 치료제를 만들 수 있는 것이 중요하다.


https://www.medicalnewstoday.com/articles/pfizer-and-biontech-to-test-universal-covid-19-vaccine-candidate?utm_source=Sailthru%20Email&utm_medium=Email&utm_campaign=MNT%20Daily%20News&utm_content=2022-07-08&apid=38855745&rvid=49dd864af33966ccb392616757618d1731d2ef2e57b8ab1a3fb601fe0e7f23d1

Universal COVID-19 vaccine candidate to enter clinical trials

Pfizer and BioNTech have announced that they will start clinical trials for a 'universal' COVID-19 vaccine candidate. Experts comment on the challenges and opportunities.

www.medicalnews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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