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야를 건너려면 유목민이 되라 - 한홍목사 설교 새로운교회 : 갓피플TV 설교본문 : 신8:1-3

 

 

 

한홍 목사님의 설교인데, 광야는 하나님의 영성학교이며 광야를 건널려면 하나님께 철저히 의지해야 합니다.

 

 

광야를 건너려면 유목민이 되라 - 한홍목사 설교 새로운교회 : 갓피플TV [공식제휴] 새로운 교회

 

설교본문 : 신8:1-3

 

1. 내가 오늘 명하는 모든 명령을 너희는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살고 번성하고 여호와께서 너희의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땅에 들어가서

그것을 차지하리라

2.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사십 년 동안에 네게 광야 길을 걷게 하신 것을 기억하라 이는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네 마음이 어떠한지

그 명령을 지키는지 지키지 않는지 알려 하심이라

3. 너를 낮추시며 너를 주리게 하시며 또 너도 알지 못하며 네 조상들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네게 먹이신 것은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줄을 네가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

 

 

이스라엘 백성은 선택받았는데, 광야 길을 걷게 하신다.

광야는 의미가 있는 하나님의 영성학교 이다.

광야를 건널려면 유목민이 되어라.

애굽인들은 유목민들을 천대했다.

농경문화는 주변을 살펴야 하는데 유목문화는 하나님을 봐야 한다.

농경문화는 쌓아야 한다

유목문화는 움직여야 해서 불필요한 것을 버려야 한다. 소유에 덜 민감하다.

 

장막은 세상에 필요한 터전이다.

광야에서 배우는 것은 겸손이다

 

모든 것이 없어진 처절한 광야에서 배울수 있다. 저 힘으로 안되네요 할때 하나님이 기뻐하신다.

우리가 억울하게 욕먹어요 사업이 망한다 죄천된다 이런 상황은 하나님의 허락을 받고 왔다. 꺽어지지 않는 교만이 꺽인다. 미안합니다 제가 부족했습니다 용서해주세요 라고 하는 사람을 하나님은 기뻐하신다.

하나님 밖에는 얘기할수 밖에 없을때 모든 것이 불편하다. 그러나 광야 유목민의 강점이다.

아이는 아쉬워야 부모님께 달려온다.' 광야에서 인간의 기본적인 의식주가 아쉽다.

40년동안 만나를 먹고 영양분을 다 섭취했다.

하늘의 유목민만 이해할수 있는것이 광야이다

만나는 광야의 이스라엘에만 내렸다.

광야에서 한끼한끼 걱정해야 했는데 만나를 주셨다.

이 메서지를 순종하기만 하면 하고 가르쳤다

물질적인 마인드로 해결하는 것이 안니다.

인간의 소리가 셧다운된 광야에서는 하나님의 음성이 잘 들린다.

영의 문제를 풀어야 육의 문제가 풀린다.

성경적 유목민은 단순하다. 농경적유목민은 네이버 검색한다 결정하기 복잡해진다

아브라함이 잘 살다가 하나님이 광야로 가라고 한다.

미래의 쓸데 없는 분안 보다는 오늘의 순종이 중요하다. 오늘의 순종이 싸이고 쌓여 기적을 낳는다.

소유에 집착하지 말라는 것이 성경적 유목민이 되라는 것이다

영적으로 깨어 있는 성경적인 유목민이 되어야 한다.

 

한홍 목사님의 설교인데, 광야는 하나님의 영성학교이며 광야를 건널려면 하나님께 철저히 의지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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