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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여행

6월 급락장에도 선방한 보험주 방어주 증명 삼성화재 메리츠화재 한화손해보험 삼성생명 메리츠금융지주

by 믿음긍정 2022. 6.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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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락장에서 보험주들이 방어했네요, 고배당주들이니 많이 떨어지지 않는 것 같습니다.

 

특히 금리인상기에는 보험주들이 완전 수혜주입니다.

 

금리인상시기는 보험주라는 것!!!

 

삼성화재, 메리츠화재가 가장 큰 보험사이고 배당도 많이 줍니다~

 

주가가 떨어지거나 보함인 시대에는 고배당주들이 매력적인 주식입니다.

 

자동차 보험, 의료 실비 보험 등 꼭 필수 적인 보험을 많이 취급함으로 매출과 이익이 떨어지지도 않고 

 

보험료가 올라 갈 수록 오히려 매출과 이익이 증가합니다

 

 

 

6월 급락장에도 선방한 보험주…'방어주' 증명

입력2022.06.30. 오전 6:10

수정2022.06.30. 오전 6:11

 

코스피 6월 한 달간 11.5% 하락했지만 보험주 5% 약세

29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명동점 딜링룸 전광판. 2022.6.29/뉴스1 © News1 조태형 기자

(서울=뉴스1) 이기림 기자 = '경기 방어주'로 평가되는 보험주가 6월 급락장에서 선방하며 주목받고 있다. 경기 침체 우려가 커지면서 국내 증시는 급락하고 있지만, 상대적으로 높은 이익 안정성을 갖는 보험주는 금리 상승기 수혜를 받을 거란 전망이 나온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KRX 보험 지수는 이달 들어 5% 하락한 1314.63을 기록했다. 이 지수는 삼성생명과 삼성화재 등 생명·손해보험 시가총액 상위 10개사를 추종한다. 같은 기간 코스피 지수가 11.5% 하락한 것과 비교하면 선방한 수치다. 올해 전체로 보면 보험 지수는 2.9% 상승했고, 코스피 지수는 20.1% 하락했다.

 

보험주는 낮은 밸류에이션(기업가치평가)과 우호적 주주환원 정책을 토대로 대표적인 방어주로 평가받는다. 최근 글로벌 금리 인상 기조가 뚜렷하다는 점도 보험주 급락을 막은 것으로 풀이된다. 보험주는 채권 투자 비중이 큰데, 기준금리가 오르면 채권 금리도 상승해 보험사 수익이 커지기 때문이다.

 

손해보험사의 2분기 실적 호조 전망도 주가 방어에 한몫한 것으로 보인다. KB증권은 손해보험사의 2분기 별도 기준 합산 순이익은 756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9%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양호한 자동차보험 손해율과 장기 위험손해율 개선을 통해 합산비율 개선이 지속되고 있다는 평가다.

 

강승건 KB증권 연구원은 "보험업종은 높은 소비자물가지수(CPI)와 경기 둔화 우려에도 이익 변동성이 다른 업종 대비 적을 것"이라며 "현행 회계제도에는 반영되지 않고 있지만 장기채권 금리 상승에 따른 부채부담 완화 역시 긍정적"이라고 밝혔다.

 

강 연구원은 "보험사 수익성 결정에 핵심 변수인 장기 위험손해율 개선 전망 역시 코스피 대비 강세 전망 근거"라고 말했다.

 

최유준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보험은 대표적 방어주로, 방어주 중 흐름이 양호할 것"이라며 "현재는 방어주로의 접근이 유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보험주 중 생명보험업종의 경우 주식시장 변동성에 영향을 받는 변액보증 손익에 노출되기 때문에 손해보험업종 대비 상대적 약세를 보이며 주가의 절대수준 상승 여력은 축소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강 연구원은 "현 회계제도의 특성상 변액보증손익의 변동성이 확대되며 생명보험업종의 매력이 부각되기 어려운 측면을 다시금 확인했다"고 말했다.

 

보험사 건전성 지표로 평가되는 RBC(지급여력) 비율이 1분기 큰 폭으로 하락한 점도 부정적일 것으로 예상된다. 금리가 상승하면 보험사 RBC 비율은 감소한다.금융감독원에 따르면 3월 말 기준 보험사 RBC비율은 209.4%로 지난해 말보다 36.8%포인트 급락했다. 같은 기간 생명보험사의 RBC비율은 45.6% 하락한 208.8%, 손해보험사는 20.9% 떨어진 210.5%로 집계됐다. 이 같은 수치는 국내 RBC제도가 도입된 2011년 6월 이후 역대 최저치다.

 

증권가에서는 이런 우려에도 불구하고 지난 9일 금융위원회가 개최한 간담회에서 'RBC 하락에 대한 완충방안'으로 향후 금리가 상승해도 채권평가손실에 의해 감소하는 자본을 LAT 잉여의 40% 한도에서 보전해주기로 결정했다며 투자의견을 '긍정적'으로 유지했다.

 

강 연구원은 "보험사들은 매도가능채권평가손실을 가용자본(지급여력금액)에 가산할 수 있게 됐으며, 책임준비금 적정성평가 제도(LAT) 잉여금액이 상당히 크다는 점에서 향후 금리 상승에 따른 RBC 비율 하락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다"고 평가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6187988?sid=101

6월 급락장에도 선방한 보험주…'방어주' 증명

'경기 방어주'로 평가되는 보험주가 6월 급락장에서 선방하며 주목받고 있다. 경기 침체 우려가 커지면서 국내 증시는 급락하고 있지만, 상대적으로 높은 이익 안정성을 갖는 보험주는 금리 상승기 수혜를 받을 거란 전망이

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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