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우리교회 주일설교 영적성숙과 혀 길들이기 (야고보서 3:1-8) 이찬수 목사 자기 입에서 이말이 나오면 빨리 중단해야 한다 : "기분 나쁘게 생각하지 말고 들어봐"

자기 입에서 이말이 나오면 빨리 중단해야 한다 :

. 기분 나쁘게 생각하지 말고 들어봐. : 상대방은 기분 나쁠 준비가 되어 있다.

. 이말은 안할려고 있는데.

. 섭섭하지 말고 들어.

. 할말은 해야 겠어.

. 다 너 잘되라고 하는 소린데.

. 충고 한마디 하자면.

^^

 

 

 

 

 

2022-06-19 분당우리교회 주일설교 영적성숙과 혀 길들이기 (야고보서 3:1-8) 이찬수 목사

 

박만득이라는 백정에게 한 양반은 "야!고기 한근 줘! 라고 하고 , 또다른 한 양반은 /;박서방 고기 한 근 주게" 하니, 먼저 번 양반의 고기 앙이 아주 작아서 박만득에게 따지니 "야"가 자른 것과 박서방이 자르것 차이다라고 했다.^^

언어가 인간관계에 영향을 미친다

죽겠다는 언어는 안좋다고 했다.

불행을 만나도 성공한 사람은 긍정적으로 말한다고 한다. 어떻하겠냐고.

목사님은 목사님 설교를 다시 듣는다. 듣기 거북하지만 같은 실수를 하지 않기 위해서 이다.

인간이 티락할때 언어도 같이 타락했다.

음주운전 단속할때 술 많이 먹은 사람은 술 안먹었고 한다. 일자로 걸어 보라면 삐뚤삐뚤 걸는다. 말에 도끼가 들었다 라는 옛말이 있다, 나는

말의 실수가 절대 없다는 사람의 말 자체가 말실수 이다. 의도적으로 말실수 하는 사람은 없고 말실수 안한다고 하고 삐뚤삐뚤 걷는 것과 같이

말실수 한다.

야보고서에 선생되지 말라고 한다. 늘 우리는 말하는 것에 조심해야 한다.

입을 다물고 지갑을 열자.

자기 입에서 이말이 나오면 빨리 중단해야 한다 :

. 기분 나쁘게 생각하지 말고 들어봐. : 상대방은 기분 나쁠 준비가 되어 있다.

. 이말은 안할려고 있는데.

. 섭섭하지 말고 들어.

. 할말은 해야 겠어.

. 다 너 잘되라고 하는 소린데.

. 충고 한마디 하자면.

 

분당우리교회 개척 초기에 캠패인처럼 한 말, 무례하게 한 말은 접수를 하지 말자는 캠패인을 했다.

성가대 없애라고 한다. 모든 성가대에서 소문의 진원지라고 한다.

입술에 파수꾼을 세워야 한다

파수꾼을 세울려면 말씀을 머리에 집어 넣고 하루를 시작해야 한다

끊임 없이 입술에 재갈을 물려야 한다.

언어 사용에 대하여 두가지 훈련을 해야 한다 :

1. 말씀묵상과 언어 훈련.

 

우리가 말들의 입에 재갈물리는 것은 내 혀로 범죄하지 않게 하는 것이다

김하중 장로(대통령 의전 비서관) : 하나님 오늘도 정직함을 주세요.

하고 싶은대로 말이 나오는 사람은 말 그릇의 깊이가 작다

사춘기때 말 그릇이 작다.

한자 품 : 입 세게 모아놓은 것이다. 입이 품격이다.

어린이 같이 말하는 것이 깨닫는 것이 어린이 같고 생각하는 것이 어린이 같아서 이다

방언으로 기도하면 기도를 깊이 할수 있지만 .

 

언어 사용에 대하여 두가지 훈련을 해야 한다 :

2. 공동체에서 성숙한 언어 사용훈련.

 

말씀을 묵상하고 모인 성도들이 모여서 서로 권면하고.

집사님 언어가 부드러워 졌어요 라고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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