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세대 항암제로 펜벤다졸이 떠오르고 있습니다.
* 1세대 항암제 (전신항암제) : 전통적인 항암제로 몸 전체적으로 반응하는 전신 항암제. 반응율은 보통이고 머리가 빠지는 등의 부작용이 아주 심합니다.
* 2세대 항암제 (표젹 항암제) : 1세대 항암제에 비해 비교적 부작용이 들하지만 반응율은 유사하다. 암에 따라 항암제에 따라 다르겠지만 간암 항암제인 레비마는 40%대의 반응율을 보입니다. 즉 10명중에 4명만이 암이 커지지 않거나 줄어든다는 말입니다.
* 3세대 항암제 (면역항암제) : 1,2세대에 비해 부작용이 비교적 많이 작습니다. 이뮨셀, 옵디보, 키트루다가 대표적이며 면역력을 증강시키는 방법입니다. 부작용이 작은 반용 큰 단점이 반응율이 아주 낮다. 암에 따라 항암제에 따라 다르겠지만 보통 10,20%대 수준입니다. 10명 중에 1,2명만이 효과가 있다는 말이다. 키트루다는 간암에 10%대의 반응율을 보입니다. 너무 낮네요ㅜㅜ
1,2,3세대 항암제의 문제점은, 항암제에 반응을 한다고 해도 생존기간만 몇개월 늘려주는 수준으로 내성이 생겨 결국 효과가 없다는 말이다. 기적적으로 10명중 1,2명은 완이 완치가 된다. 하지만 이정도는 말 그대로 기적이다, 대부분의 80,90% 항암제가 반응하지 않거나 내성이 생겨 더이상 효과가 없게 되거나 부작용으로 인하여, 이런말 하기 그렇지만, 결국은 죽게 됩니다.ㅜㅜ
* 4세대 항암제 (대사항암제) : 부작용이 가장 적은 항암제로, 암을 굶어 죽이거나 증식하지 못하게 방법 등으로 암이 커지지 않게 하거나 줄어들게 하는 방법입니다. 펜벤다졸이 바로 이런 효과가 있습니다.
[ 펜벤다졸과 같이 먹는 간강보조제의 효능 ]
* 비타민e : 펜벤다졸의 흡수를 돕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펜벤다졸은 소화기관의 기생충을 죽이므로 우리 몸에 잘 흡수되지는 않는 것으로 보입니다. 비타민e가 몸속으로 흡수를 돕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반드시 같이 먹어야 효과가 있을 것 같습니다.
* 커큐민 : 아마도 혈소판일 증가 시키고 간기능에 도움이 되는 등 보조적인 역할을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어째든 커큐민도 같이 먹어주면 좋은 것으로 판단됩니다.
* CBD오일 : 조 아저씨가 드신 제품은 구하기로 어렵지만 꼭 같이 먹지 않아도 된다가 일반적인 의견인 것 같습니다. 불안해하는 암환자의 심리를 안정화시키는 효과도 커서 암과의 싸움을 잘 이겨내게 하는 효과도 있는 것 같습니다.
말기 암환자에게 펜벤다졸은 큰 희망이 되고 있습니다. 정부 당국자들은 파나쿠어의 수입을 막거사 판매와 구매를 어렵게 하는 행위는 절대로 하지 않아야 합니다. 막았다가는 오히려 약값만 올라가서 암환우들이 큰 피해를 받게 되고 무엇보다도 이 약이 암 치우가 가능한 4세대 항암제로 인정받게 된다면 정부 당국자들이 엄청난 생명을 죽이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 큰 실수를 범하지 마시고, CBD오일도 말기 암환자에 한해서는 조 아저씨가 먹었던 성분과 동일한 제품을 국내에서 사게 해야 합니다. 생명은 그 어떤 부작용 보다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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