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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흑색종 피부암 그냥 점인 줄 알았는데 말기암 판정 받은 20대 여성

by 믿음긍정 2022. 7.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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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 꼭 빼야겠네요~

암이 무섭네요~~

 

점의 모양이 둥글지 않고 울퉁불퉁하면 흑색종 의생해 봐야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점이 나라고 있다고 하면 더더욱 의심해 봐야 합니다.

 

그냥 점이겠거니 넘기지 말고

 

꼭꼭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가능한 제거하여 조직검사까지 받아야 안심을 할 수 있습니다.

 

무심코 넘긴 점이나 혹이 암일 수 있습니다

 

암을 예방할려면, 야채와 과일을 많이 먹고 운동을 해야 합니다.

 

야채와 과일 암예방 한다는 사실은 명확합니다.

 

야채와 과일 먹어도 암 걸리더라 하시는 분이 계신데,

 

암 걸리는 게 맞지만 그 확률은 많이 줄어 듭니다.

관련 논문만 봐도 엄청나게 많습니다

 

고기를 먹지 마라는 것이 아니라 채소 야채를 함께 먹어야 합니다.

 

그리고 참고로 고기는 많이 먹어도 소용이 없습니다.

 

단백질은 탄수화물처럼 몸에 축적을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하루 필요한 량 이외에는 모두 소변으로 배출되어 버립니다.

 

야채 과일 어서 많이 먹으세요~

 

"그냥 점인 줄 알았는데"…말기암 판정 받은 20대 여성

입력2021.08.27. 오후 6:16

수정2021.08.27. 오후 6:31

차유채 기자

갑자기 생긴 점 방치했다가 말기 암 판정

흑색종 알리는 이상 신호…자외선 노출 원인

몸에 생긴 점을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가 말기 암 판정을 받은 캐시디 피어슨(27) / 사진=데일리메일

미국의 한 20대 여성이 갑작스럽게 허벅지 안쪽에 생긴 점을 오랜 기간 방치했다가 말기 암 판정을 받아 투병 중인 사실이 전해졌습니다.

현지 시각으로 25일 데일리메일 등 외신들은 미국 미네소타주에 사는 27살 여성 캐시디 피어슨이 피부암의 일종인 흑색종과 싸우다 호스피스 병동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캐시디는 오래전 허벅지 안쪽에서 못 보던 점을 발견했습니다. 간지러움을 유발한 이 점을 긁으면 피도 났고 점차 색도 변했으나 캐시디는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이를 방치했습니다.

캐시디는 "이후 등에도 비슷한 점이 생겼지만 건강 보험이 없어서 이를 무시한 채 살아왔다"라고 당시를 회상했습니다.

그러던 중 그는 병원 건강검진에서 피부암 중 가장 위험한 것으로 꼽히는 흑색종에 걸렸으며, 이미 오래 진행돼 3기로 림프절까지 암세포가 퍼졌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몸에 생긴 점을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가 말기 암 판정을 받은 캐시디 피어슨(27) / 사진=데일리메일

1년 뒤 암은 뇌를 포함해 전신으로 전이됐고 캐시디는 암 말기 판정을 받았습니다. 캐시디는 관절 치환술과 오른쪽 폐 일부를 제거했으며 장 절제술도 받았습니다. 또 항암치료를 비롯한 화학 요법 및 방사선 치료 등을 병행했습니다.

그러나 캐시디는 치료에서 큰 효과를 보지 못해 현재 호스피스 병동에 들어간 상태입니다.

캐시디는 "내게 시간이 얼마나 남아있는지 모르겠다. 6개월 이내에 숨을 거둘 것 같다"며 "죽음이 무섭진 않지만 세상에 내가 없다는 사실이 매우 슬프다"라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나와 같은 사람이 나오지 않기를 바란다"며 "꼭 최소 1년에 한 번은 피부과에 가서 검사를 받아야 한다. 피부에 수상한 게 보이면 곧바로 상담받길 바란다"라고 당부했습니다.

한편, 흑색종은 멜라닌 색소를 생산하는 멜라닌 세포로부터 유래된 암종으로 발생의 가장 큰 원인은 피부의 자외선 노출로 알려져 있습니다.

흑색종은 현재 지속적으로 발생 빈도가 높아지고 있는 암이며, 조기 발견과 치료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전이로 이어져 좋지 않은 예후가 염려됩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7/0001603352?ntype=RANKING

 

"그냥 점인 줄 알았는데"…말기암 판정 받은 20대 여성

미국의 한 20대 여성이 갑작스럽게 허벅지 안쪽에 생긴 점을 오랜 기간 방치했다가 말기 암 판정을 받아 투병 중인 사실이 전해졌습니다. 현지 시각으로 25일 데일리메일 등 외신들은 미국 미네

n.news.naver.com

 

암이 정말 무섭네요~~

 

점의 모양이 둥글지 않고 울퉁불퉁하면 흑색종 의생해 봐야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점이 나라고 있다고 하면 더더욱 의심해 봐야 합니다.

 

그냥 점이겠거니 넘기지 말고

 

꼭꼭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가능한 제거하여 조직검사까지 받아야 안심을 할 수 있습니다.

 

무심코 넘긴 점이나 혹이 암일 수 있습니다

 

암을 예방할려면, 야채와 과일을 많이 먹고 운동을 해야 합니다.

 

야채와 과일 암예방 한다는 사실은 명확합니다.

 

야채와 과일 먹어도 암 걸리더라 하시는 분이 계신데,

 

암 걸리는 게 맞지만 그 확률은 많이 줄어 듭니다.

관련 논문만 봐도 엄청나게 많습니다

 

고기를 먹지 마라는 것이 아니라 채소 야채를 함께 먹어야 합니다.

 

그리고 참고로 고기는 많이 먹어도 소용이 없습니다.

 

단백질은 탄수화물처럼 몸에 축적을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하루 필요한 량 이외에는 모두 소변으로 배출되어 버립니다.

 

야채 과일 어서 많이 먹으세요~

점 꼭 빼야겠네요~

 

암이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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