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랜드 솔직 후기 레고랜드 주차료 레고 랜드 입장료 레고랜드 배치도

춘천 레고랜드 솔직후기입니다.

4명 20만원 정도고 할인은 하루 전 네이버 등에서 예약하는 것 밖에 없습니다.
5-10% 정도만 할인. 거의 없다고 봐야 합니다.

주차비는 사악합니다. 땅도 넓으면서.

표값이 엄청 비싼데도 주차비를 또 받네요.
갓길 주차 못하도록 주차요원이 짝 깔렸어요.
경찰도 왔다 갔다한다고 하고
대실망입니다.
하루 주차비 12000원도 얼마전까지만 해도 18000원이었는데 민원이 워낙 심하다보니 낮춘것 입니다.
주차장 텅텅 비었는데, 12000원이나 받다니 대단합니다.

약도인데 참조하세요~

요거만 시원하고 좋았어요~

나머진 초등학교 1학년부터 유치원생까지 좋아할것들입니다.
그 이상은 유치하다고 합니다.

바닥 분수 있네요

레고로 만든 것 처럼 해 놓았어요

한여름이어서 그런지 위의 놀이시설이 재미었어요.
해석선에 탄 사람과 육지에 있는 사람이 서로 물총 놀이를 할 수 있었어요~
날이 무더워서 그런지 재밌었는데,
바람으로 옷의 물 말리는 기계는 3000원 이네요 ㅜㅜ

청룡열차(?) 그나마 괜찮은데 초등학교 고학년들은 유치한 정도

가격 사악합니다. 조심하세요.
에버랜드가 최고입니다~
춘천 레고랜드 솔직후기입니다.

4명 20만원 정도고 할인은 하루 전 네이버 등에서 예약하는 것 밖에 없습니다.
5-10% 정도만 할인. 거의 없다고 봐야 합니다.
에버랜드가 최고입니다~

레고랜드는 아마도 곧 할인되는 신용카드 엄청 나오던데,
할인을 엄청 할 것 같은 느낌입니다.
할인이 많이 되면 그때 한번 방문하세요~

레고랜드는 지난 4월 1일 사전 개장에 나섰고,
한달 만에 5월 2일과 3일 인기 놀이기구인 드래곤코스터가 잇따라 멈추는 소동이 빚어졌다네요.
5월 5일 국내 첫 글로벌 테마파크로 정식 개장했고,
다음날인 6일 롤러코스터의 플랫폼 도착 센서가 작동하지 않는 문제가 발생했네요.
롤러코스터가 플랫폼 내에 진입했으나 센서에 이상이 생겨 기계가 도착으로 인식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어요.
5월5일에 롤러코스터에 안전점검 표시가 나타나는 문제가 발생해 승객 40여 명을 대피시키기도 했고요,
7월에는 승객을 태운채 운행중인 드래곤코스터가 멈춰 승객들이 40여분간 상공에서 불안에 떨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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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1일 오후 1시 13분쯤 레고랜드 타워전망대 놀이기구가 25ｍ 지점에서 멈추는 사고가 발생, 탑승객 19명이 공중에 있다가 약 2시간만에 소방당국에 의해 구조되었네요.
그래서 타워전망대 놀이기구를 가동하지 않았네요,
입장료에서 금액 빼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

레고랜드 갔다가 오니 에버랜드이 소중함을 새삼 깨달았습니다.
레고랜드는 소지품 검사도 하더만요, 대박! 그것도 하는 척만 하더만요.
입장료가 얼마인데 불쾌했습니다.